선별진료서검사1 설 연휴 이후 동네 병의원 코로나 검사 가능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대 확산세에 오미크론 변이까지 국내 대 유행이 시작되면서 확진자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 신기록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이에 정부에서는 설 연휴 이후부터는 전국의 동네 병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 및 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. 또한 전국의 선별 진료소에서도 필요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. 설 멸절 연휴 이후 바뀐,ㄴ 방역 체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동네 병, 의원 코로나 검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네 병·의원이 참여하는, 중증환자와 고위험군 중심의 진단검사 체계와 역학조사 체계 전환이 시작된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 전환 체제는 우선 광주, 전남, 평택,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만 보건소와 선별 진료.. 2022. 1. 31. 이전 1 다음